[노래처럼, 글처럼 – 감성의 무대를 보며]
우연히, 10월 14일에 방송된 음악 프로그램 하나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싱어게인4’.
그 속에서 65호 가수는
"나는 새벽형 가수입니다" 라는 인상적인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왜 노래를 하는지,
그리고 힘겨운 일상 속에서도 어떻게 음악과 삶을 연결 지으며
자신만의 꿈을 좇고 있는지 그 낭만적인 아마추어 가수 한 사람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과 귀가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글을 쓰는 작가의 길에 입문해 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고,
그것을 독자들에게 연재든, 단편이든 진심을 담아 발행합니다.
그리고 그 반응은
‘좋아요’ 하나, ‘구독’ 한 명으로 이어지며
그 글은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히 자리 잡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때로는, 많은 공감을 얻고 인정을 받게 되면
출간의 기회도 찾아오게 됩니다.
물론, 그 여정 또한 결코 만만하지는 않지요.
**싱어게인4**는 수많은 아마추어 가수들이
스스로 편곡한 노래를 가지고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과 대중의 마음을 두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날, 65호 가수의 무대는
가사 하나하나가 귀에 또렷이 박혔고,
노래는 마치 춤을 추듯 흐르며
결국 제 눈가에 눈물을 맺히게 만들었습니다.
한 심사위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노래는 글을 읽듯, 또렷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감성은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죠.”
저는 이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글 역시 감성으로 읽혀야 하며,
노래는 마치 한 편의 글처럼 마음 깊이 남아야 하니까요.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무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재능입니다.
하지만 재능은 저절로 빛나는 법이 없습니다.
그 위에 꾸준한 노력, 인내,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더해져야
비로소 결실이라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작가는 창작의 고통을 견디며 이야기를 짓고,
가수는 감성의 극치를 표현하며 마음을 울립니다.
서로 다른 길 같지만, 사실은 매우 닮아 있는 여정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저는 자주 음악 프로그램을 챙겨보곤 합니다.
오늘따라 65호 가수의 그 무대가,
제 감성을 깊이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누군가의 진심이 담긴 노래 한 곡이,
때론 글보다 더 선명하게 감정을 건드릴 때가 있습니다.
그 노래의 제목은, 바로 “From Mark” 입니다.
– 우풍 정영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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