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끝에서 만나는 평온감

- 필자의 고백 26

by 정 영 일

[고통의 끝에서 만나는 평온감]

구독자 중 후배 한 명이 형님 글은 어두워요.

그래서 후배에게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걷고 있을 때, 기쁨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어려운 법이네. 그 길을 지나, 인고의 시간이 끝난 후에야 환희와 희망이 우리에게 찾아오듯, 그때쯤이면 글의 톤도 자연스럽게 밝아지게 될 거라네."


"고통의 반대말은 기쁨이 아니라, 평온감이다."

이 말은 제가 느끼고, 삶 속에서 경험한 진실입니다.

평온감이란, 우리가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내면의 안정을 유지하며, 외부의 소용돌이에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마치 인생의 어려운 순간들을 견뎌내고, 결국 지속 가능한 행복과 안정을 찾는 과정과도 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든, 평온감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가 삶의 굴곡을 극복하고, 그 끝에 이르는 중요한 열쇠임을 믿습니다.


<한 편의 시로 내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 나는 광활한 망망대해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바다는 끝없이 펼쳐져,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항해 중에 거센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몰아치면, 나는 필사적으로 살기 위해 바둥댑니다.

악몽처럼 힘겨운 나날을 보내며,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 순간, 죽음의 문턱에 가까워지지만,

그 고통의 시간을 지나 살아있다면 희망이라는 두 글자가 서서히 떠오릅니다.

"살아남았다, 이겨냈다" 는 마음이 서서히 마음을 채웁니다.


비록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나는 이제 어딘가로 향해갑니다.

혹은 구조선을 만날 수도,

혹은 새로운 목적지에 다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과정 속에서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평온감이란

이 모든 시련과 고통을 지나쳐, 그 끝에 찾은 내면의 평화와도 같습니다.

그리고 그 평온감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힘이 되어줍니다.


끝으로 저의 글은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진솔함과 치유의 글, 비록 저는 쓰는 작가일지라도, 이 글을 통해 단 한 분이라도 치유가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우풍 정영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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