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의 주병진씨 심리 분석

1편

by 데이팅 앱 사용자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거기엔 예전에 국민 엠씨였던 주병진씨가 나온다. 주병진씨는 '미물'이라고 표현하며 자기 자신을 낮추는 표현을 많이 쓴다. 정말 그는 자기 자신을 그런 작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일까? 주병진씨의 심리를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다!


주병진씨는 유명한 MC였다.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고초를 겪었었고, 무죄 판결이 나 지금은 다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사업가로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방송에 나온 그의 집만 보아도 그가 엄청난 재력가임을 알 수 있다.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고집이 강하고, 남의 말도 잘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자수성가형으로 정말 죽을 힘으로 노력해서 사업을 일으켰기 때문에, 자기 돈을 지켜야한다는 마음도 강할 것이다. 무엇보다 저 정도로 성공한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시각과 성격을 가진 부분이 있다.

주병진씨가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많이 한 말 중 하나가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사랑이 찾아온다면’이다. 즉 인위적인 상황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만나, 상대방에게 천천히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뜻이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주병진씨에게는 공격적으로 다가오는 여자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다. 유명 MC, 돈 많은 사업가이기 때문에 많은 남녀 할 것 없이 주병진씨에게 다가가 친해지거나 특별한 관계가 되길 원했을 것이다. 주병진씨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들 중 진실로 자기를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은 적다는 것을 느끼고 인간관계에 현타를 많이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자기가 숱하게 겪어온 인위적인 만남, 의도적인 접근이 아닌 자연스럽게, 다른 일반적인 커플처럼 만남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된 거 같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연예인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갖기 어려웠을 것이다.


‘성공해서 결혼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성공하기 전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결혼하기엔 어딘가 아쉬울 것이다. 내가 성공하면 높은 확률로 더 스펙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한 후에는 진실된 사랑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막대한 재산을 쌓고 이성을 만나려고 하면, 모두 내 돈을 보고 다가오는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다). 참 어려운 딜레마이다. 성공하기 전에 배우자를 찾아야할까, 아니면 성공 후에 배우자를 찾아야할까? 내 답은 ‘성공하기 전에 배우자를 만나야 한다’이다. 본인이 평범한 사람일 때, 진실된 사랑, 나를 향한 상대방의 서포트를 느껴보는게 좋다. 설령 성공 후 이혼해도, 배우자에게 위자료 많이 주는 것으로 보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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