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버리는 삶과 지우는 삶
수십 번
인생 겨운
서러움
실수가 뭉특한가
내가 무디었나
꿰눼어 할수록
더 못 박힐
찔릴까 무서워
제 몸 감출까
흠집 감추려
선의 덮을까
남 모르게
나만 아는
속삭임들을
Q. 내가 한 잘못을 다른 것으로 덮으려 시도했던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