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버리는 삶과 지우는 삶
아가야
숨통 트여야지
트인 곳에서
마음껏 들여 마셔야지
숨 막힐 것 알면서도
꽉 막힌 품
번번이 찾니
어떻게
품 안에만 있냐
는 말이 이렇게
서럽고 외로울 수가
떨어지지 못해
멀어질 줄 몰라
다 자란 아이
보내질 못하지
Q. 외로움을 벗어나야 하는 줄 알면서도벗어나기 어려워 사람을 찾았던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