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외로움

5. 버리는 삶과 지우는 삶

아가야

숨통 트여야지

트인 곳에

마음껏 들여 마셔야지


숨 막힐 것 알면서도

꽉 막힌 품

번번이 찾니


어떻게

품 안에만 있냐


는 말이 이렇게

서럽고 외로울 수가


떨어지지 못해

멀어질 줄 몰라


란 아이

보내질 못하지


Q. 외로움을 벗어나야 하는 줄 알면서도
벗어나기 어려워 사람을 찾았던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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