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질문에 뻗치는 다양한 세계관
파르페, 메뉴 하나만 주문했을 뿐인데
초콜릿, 아이스크림, 스낵, 과일 등 다양하게
토핑 해주는 것처럼
나루글방은 '감정에도 파르페'를 통해 하나의 감정에 다양한 세계관을 전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전하느냐?
처음 집필한 에세이 『감정에도 물결』이 있습니다. 이 에세이는 감정을 컨트롤하기 어려운 모든 이들에게 Q&A형식으로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였습니다. 그래서 『감정에도 물결』을 읽는 동안에는 감정 안에서 자유로이 헤엄쳤으면 하는 바람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작가가 던진 감정에 관련된 질문 Q에 많은 독자님들이 스스로 감정을 돌아보며 다양한 답을 주셨습니다. 혹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이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책을 읽다가 질문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해 망설였던 이들이 있지 않을까.
실제로 『감정에도 물결』 책을 활용하여
글쓰기 모임을 하고 책 서평을 부탁드릴 때,
"나도 나 스스로에 대해 잘 모르겠어서, 질문이
어렵게 느껴진다."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반응을 주셨던
독자님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한 두 번째 에세이를 독자님들과 함께 나누어야겠다.
혼자 힘들면 함께 헤엄쳐도 괜찮으니,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감정에도 파르페' 에세이를 통해 알리고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독자들이 저의 질문 Q에 다양한 A을 주셨는데,
이 A들을 더 깊게 듣고 나누고 활용하여 책을 탄생시켜야겠다. 다양한 답+ 감정을 쓰는데 필요한
글쓰기 팁, 돌아보기 팁도 함께 나누면 길잡이가 되어 드릴 수 있겠다 싶습니다.
다양한 독자들이 디자인한 '감정에도 파르페'
메뉴 함께 떠먹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