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의 위로와 쉼

읽는다는 건, 잠시 멈춘다는 것

by wooduconey


책을 읽는 건 단순히 활자를 쫓는 일이 아니다.

살아가는 속도에 브레이크를 거는 일이고,

내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다른 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일이다.


그래서 책 앞에 앉는 건, 일상 속에서 나만을 위한

작은 쉼표를 찍는 것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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