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무는 곳에서

쉴 틈 없는 하루에 불어온 바람 한 줌

by wooduconey


늘 뭔가 해야 할 것 같고,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조급했던 날들.


하지만 이곳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저 바라보고, 바람을 느끼고,

멈춰 서 있는 것만으로 충분한 순간.

keyword
작가의 이전글책 한 권의 위로와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