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도봉산 역 창포원&평화문화진지

- 내가 사는 곳에 이것이 있다-

by 만을고옴

수락리버시티 1단지 후문쪽 가까운 곳에 중랑천을 건널수 있는 육교 진입구가 있다.

이 입구를 통해서 중란천을 가로 지르는 육교를 건너면, 바로 창포원 그리고 평화문화진지가 펼쳐진다.

오늘의 이야기는 창포원 & 평화문화진지이다.

먼곳에서 오시는 분은 1호선&7호선을 타고 도봉산역으로 내리면 된다.

그럼 바로앞에 공원이 펼쳐진다.


서울창포원

서울 도봉구 도봉2동크게보기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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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역.jpg 웹상에서 캡쳐

창포원 360도 사진 감상 : https://look360.kr/vr/irisgarden/irisgarden/8510

평화문화진지 360도 사진 감상https://look360.kr/vr/culturebunker/culturebunker/8523

사진 대신하여 360도 파로나마 사진 주소를 올려놓았다.

또 말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아프지만, 서울의 끝자락인데다가 주위에 도봉산, 수락산으로 둘러져 있어서 녹음이 무성하다.

공원에서 잘 관찰하다보면, 서울찾아 보기 힘든 곤충이나 개구리등을 볼수 있고,

가끔씩 청둥오리 부부나, 외가리등이 공원을 찾아와 쉬었다 가기도 한다.

연못에 물고기랑 개구리등등 먹이감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난 거기서 얼굴 빼꼼 내미는, 지름 30cm 후라이팬보다 큰 자라도 보았다.

사실 행정구역만 서울이지, 잘 정돈된 시골같은 느낌이 든다.

창포원엔 또 한창 부분 공사중이다.

맨발로 산책할수 있는 산책로와 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돗가를 공사 완료했다.

그리고 아이들 물놀이 할수 있는, 인공 수로 공사도 하고있다.


우리 아들은 햇살 뜨거운 여름만 되면, 틈만 나면 창포원 가자고 한다.

바로 메뚜기와 잠자리를 잡을수 있기 때문이다.

잠자리채를 어깨에 짊어지고 한마디 하다.


"아빠! 나 따라와~~!"


난 기분 나쁜 표정을 짓지만, 어쩔수 없이 끌려 간다.


여러분 파노라마 사진을 확인해 보시겠지만, 나무들이 정말 숲속같이 울창하다.

도봉산역에서 창포원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있는데, 그 입구안에 공원을 담당하는 직원이 사용하는 건물이 들어서 있고, 그 건물 2층에는 북카페가 있어서, 커피한잔 먹고 2층에서 바라보는 창밖의 풍경은 너무 아름답다.

평화문화진지는 군사시설인 옛 대전차방호시설을 공간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한 문화 창작공간입니다.

주말이면, 버스킹 하는 모습도 볼수있고, 사물놀이, 콘서트, 클래식 음악회를 할때가 있다.

콘크리트로 만든 전망대도 있고, 음악을 정중히 연주를 드릴수 있는 홀도 얼마전에 만들었다.

그 곳에서 가끔씩 클래식 연주회가 열린다.

한번도 안오신 분은, 한번 날잡아서 들려보시라.

안오신 분은 있어도, 한번만 오신분들은 없으리라.

그럼 이만.



-다음편에는 아이들이 마음대로 물놀이 할수 있는 도봉구의 냇가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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