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팟캐스트 “시골쥐퀴엇쥐” 방송 리뷰
화요일 밤 10시에 14화가 올라왔고, 나는 당연히 수요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오전에 납품하면서 즐겁게 들었다. 팟캐스트 ‘시골쥐퀴엇쥐’ 자칭 홍보대사이기 때문에 14화 리뷰글 짧게 남겨 본다. 스토리는 유치하고 별로이지만 대단한 여성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드라마 <퀸메이커> 소개 방송을 들으니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드라마라고 할까. 여성이 서로 돕고 여성이 서로 집착하고 여성이 서로 질투하고 미워하는 등 입체적인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여성을 위한 드라마 같았다.
14화는 시골쥐퀴엇쥐 안에 다양한 코너를 기획하는 내용이었는데, 사연을 받는다는 이야기에서 서울을 제외한 비서울권의 모든 사연을 받는다는 말씀이 서울이 아닌 지방에 사는 사람으로써 아주 통쾌했다. 서울 중심 공화국에 살다보니 내가 자주 읽는 책에도 서울지명들만 나오는게 짜증이 나던 경험이 떠올랐다. 서울 것들도 소외감을 좀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쥐야다님의 발언이 시원했다. ㅋㅋ 사연을 보내려면 시골쥐퀴엇쥐 인스타 프로필에 가면 링크가 있는데 클릭해서 사연 보내기를 누르면 된다. 사연 보내기 카테고리가 13개나 되는데, 그중에 하나를 골라 나도 어제 사연을 하나 보냈다. 적극적인 애청자들의 행동에 의해 시퀴쥐 방송이 더 풍성해지기 때문에 시퀴쥐 애청자들이여 행동하라!!! ㅋㅋ
늘 재미있는 방송 잘듣고 있으며 다음화가 올라올때까지 늘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