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글이야기

남한페 운영진 두분과 만나다

by 박조건형

남한페 운영진 두분과 만나다


서울에서 남성과 함께 하는 페미니즘(남한페) 운영을 하시는 이한님과 김태환님을 서울에서 만났다. 브런치 카페에서 11시에 만나 음식을 시켜놓고 한참을 수다 떨었다. 나는 남한페 양산 지부장을 자처하면서….ㅋㅋㅋ 수다를 떨며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제안들을 주고 받았다. 잘살기 위해,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에 필수적인 철학인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남성들을 직접 만나서 너무 기뻤다. 이한님은 작은 텃밭모임 일정이 있어서 두분과 일찍 헤어졌다. 다음에 부산에 일정이 있어서 오시면 밥한끼 사겠다는 말씀을 드렸다. 아주 지난한 변화이겠지만, 페미니즘을 생존철학으로 공부하는 남성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페미니즘을 널리널리 전염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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