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울짝지(그림일기)

그림일기

by 박조건형

사랑스러운 울짝지(그림일기)


이 그림일기 보면 짝지한테 혼날거 같은데…..왼쪽 그림은 쇼파에서 TV보다가 졸고 있는 짝지의 모습이다. 밤 10시에서 11시즈음 TV를 보다가 자주 조신다. 고개로 상모를 돌리기도 하고 졸다가 안 존 것처럼 눈을 뜨고 다시 TV를 보신다. 할머니나 엄마가 조는 모습만 보다가 짝지 조는 모습을 자주 보니 ㅋㅋㅋ 웃기고 귀엽다. 조는 모습을 여러번 동영상으로 찍어서 소장도 하고 있다. 오른쪽 그림은 출근할때 침대에서 팔을 베고 자는 모습. 출근할때 잠에서 깨서 침대에서 바이바이 할때도 있지만, 그림처럼 곤히 자고 있을때도 있다. 그럴때 잠시 짝지 얼굴을 한참 보다가 갈때가 있다. 짝지는 화내겠지만, 나는 그냥 이런 모습들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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