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코치님과 인터뷰잡다(그림일기)
오랜만의 운동이다. 팔꿈치가 안좋아서 한달정도는 러닝이나 복근 하체 위주로 뜨문뜨문 했고, 최근에는 임플란트 수술을 해서 2주간은 아예 운동을 못했다. 아침을 간단히 먹었는데 40분정도 운동하니 기운이 없어서 구석에 건식 반식욕기 공간에 누워서 쉬었다. 20분정도 쉬니 기운이 돌아와서 일어났는데, 저멀리 카운터에서 코치님이 보여 인사했다.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코치님이 주신 술빵도 조금 얻어 먹고. 여름이 전에 코치님에게 인터뷰요청 드린게 생각 나서 인터뷰하신다는 마음이 아직 유효하다고 하셔서 말이 나온김에 추석 지나고 날짜를 잡았다. 회원님과 12월에 바프(바디프로필)를 찍으신다고 해서 그때는 식단에 맞는 식당에서 밥을 내가 사고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간호사 일과 PT수업을 병행하시고 가끔 대회도 출전하시고 방송댄스까지 잘 추는 열정녀시라 늘 코치님의 삶이 궁금했었다. 마침 PT받기로 한 회원분이 오셨다. 나는 원래 샤워할려고 했었는데 기운이 돌아와 40분 정도 운동을 더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