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듯 아닌 듯

믿기지 않는

by 타자 치는 컴돌이



그거 알아?

지금은 되게 평범하게만 보이는 저 아저씨.

배 나오고 수염 제대로 안 깎은 저쪽의 아저씨도


전에는 불타는 사랑을 했었어.


아저씨도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났고,

아저씨도 자신의 사랑을 온전히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평범하게만 보이는 저 아저씨도 사실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더라고.


안 믿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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