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이 닿은 7번째 문장 속에서
모든 게 꿈일 수도 있잖아
항상 꿈을 꾼다.
모든 게 꿈일 수도 있겠다는
사실 모든 게 꿈이기를 바란다는
그런 꿈을 꾼다.
잠에 들고, 잠에서 일어난다.
세상은 꿈이 되고, 꿈은 현실이 되어
또 다른 꿈을 상상하게 만든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