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이 닿은 6번째 문장 속에서
- 그냥 그렇게 흘러갔다. -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기에 너무 바빴나보다.
사람들도 그렇게 다들 스쳐가고 잊혀지는 걸 보면
사람들은 시간을 따라가기 바쁜가 보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