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유원 @uonelog
소리는 없지만
따스한 온기가
조용히 마음에 스며든다
말이 없어도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다정한 날들
그 하루 속에서
아무 말 없이
조금 더
반짝인다
너, 나, 우리는
※이미지 프롬프트 제공 : 윤채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인생 2막을 연 사람. 역사 전공자에서 웹소설·전자책 작가이자 창작 멘토가 되었습니다. 『하루 30분 나를 바꾸는 글쓰기』 등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