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입 춘(立春)
- 다시시작되는 봄
by
윤설
Feb 4. 2026
오전 5시2분
밖은 아직 어두운데 ,기운은 이미 바뀌어 있었다.
시작이란말이 설렘이란 말보다
먼저 와닿는 나이가 되었고,
입춘이란 말은
희망보단 책임처럼 느껴지는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나의 봄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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