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투자단위 개편, 뮤지컬 오프라인 홍보, 8퍼센트 편지 시작.
안녕하세요.
8퍼센트입니다.
매달 8퍼센트의 이야기들을 담았던 8퍼센트 뉴스가 2018년 1월, 새로운 제목으로 바뀝니다.
앞으로는 8퍼센트가 보낸 한 달간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담아 8퍼센트 소식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최소 투자, 5천 원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1월 26일, 8퍼센트는 최소 투자 금액을 1만 원에서 5천 원으로 낮췄습니다.
8퍼센트는 늘 분산투자를 강조했습니다.
지난 2년간 8퍼센트를 통해 100건 이상의 상품에 균등하게 투자한 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8%가 넘었으며, 투자 안정성 또한 높았습니다.
분산투자는 투자 리스크 감소와 수익률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님께서 안정성과 수익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최소 투자단위 개편의 자세한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8퍼센트 두 번째 편지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brunch.co.kr/@8percent/33
올슉업 뮤지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뮤지컬 전문 투자회사 ‘더뮤지컬코리아’와 손을 잡고 출시한 더 뮤지컬 상품이 고객님의 폭발적인 호응 덕분에 벌써 6호까지 출시되었습니다.
8퍼센트는 1월 셋째 주, 올슉업 뮤지컬 현장에 직접 가서 성공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진 뮤지컬을 확인하고
관객들께 8퍼센트와 P2P 투자에 대해 알릴 기회를 가졌습니다.
8퍼센트를 모르는 관객들도 우리 서비스를 재미있어하셨고, 더 뮤지컬 상품에 투자하셨던 고객님들과 만나
잠시나마 얘기를 할 수 있어 짧았지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 뮤지컬 5호부터는 투자 리워드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5월 예정)’, ‘나폴레옹(8월 예정)’, ‘포비든프로드웨이(9월 예정)’로 변경되었습니다.
새로운 뮤지컬 리워드와 함께 더 뮤지컬 상품 6호가 현재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8퍼센트 편지를 소개합니다.
8퍼센트가 P2P 금융의 문을 연 지 어느덧 5년 차가 되었습니다.
업계를 선도해오면서 8퍼센트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자 하는지 알려드리고
싶어 1월 23일, 8퍼센트 첫 번째 편지를 시작하였습니다.
고심 끝에 정한 첫 번째 편지에서는 ‘8퍼센트의 존재 이유와 가치’에 대하여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8퍼센트가 어떠한 길을 걸어왔고 또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고객님과 편지로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년 만의 최강 한파로 나들이는 물론 출근길까지 힘들어지는 요즘입니다.
추운 날 건강 챙기시길 바라며 2월 8퍼센트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