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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잇퍼센트 Nov 23. 2018

노후는 길고, 준비할 것은 많다

은퇴 후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준비방법

안녕하세요, 8퍼센트입니다 :)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은퇴 후, 달마다 필요한 생활 자금은 약 250만 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노후 자금을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는 국민은 57.1%로 10명 중 5~6명은 노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여러분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주택, 인적, 금융 자산을 통해 확실하게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택 : 노후 대비의 장애물, 주거비 아끼기



월 지출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비는 노후 대비를 더 어렵게 만드는데요. 정부에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1. 부부,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노후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합니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 또는 대학 소재지 이외 출신으로 재학 또는 다음 학기 입학, 복학 예정인 대학생으로 LH 청약센터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지방은 보증금 400만 원대/월세 4~8만 원, 수도권은 보증금 300만 원대/월세 13~15만 원으로 대부분 주변 시세의 30% 수준입니다

그다음 ‘행복주택’은 직장이나 학교가 가까운 곳,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짓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대학생(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재취업준비생), 신혼부부, 취약계층, 노인계층, 산업단지 근로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주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행복주택 주변에는 국공립어린이집, 고용센터, 작은 도서관 등 편의시설도 함께 짓기 때문에 주거 비용과 함께 기타 교육 및 교통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시 소재 대학생 대상의 기숙사형 임대주택 SH희망하우징, 신혼부부 대상의 신혼희망타운, 고졸·대졸(재직 중 X) 대상의 청년 전세 임대주택 등 다양한 주거 안정 대책이 있으니 주거비를 아낄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2. 은퇴 전후의 노년층을 위한 ‘주택연금’ 



주택연금이란 현재의 집을 담보로 맡기고 거주하는 동안, 매달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그중 내집연금 3종세트는 연령·자산수준별 맞춤형 주택연금으로,  ‘주담대 상환용 주택연금’은 기존 주택담보대출금(이하 주담대)을 상환면서 그 차액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가입 대상은 부부 중 1명이 만 60세 이상이고 9억 원 이하 1주택소유자입니다. 다주택자라도 합산 가격이 9억 원 이하이거나 9억 원 초과 2주택자는 3년 이내 1주택 매매 시 가입 가능합니다.


'주택연금 사전예약 보금자리론'은 만 40세 이상의 본인 또는 배우자가 보금자리론을 신청하여 주택연금가입을 사전예약해두면, 60세 이후에는 주택연금으로 전환하여 내 집 마련과 노후 생활비 걱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대형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의 1억 5천만 원 미만 저가 1주택 소유자가 주택연금 가입 시 일반주택연금보다 12.7% 높은 월 지급금을 주어 저소득층의 노후를 돕습니다. 주택연금 상품과 가입 요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 계발 : 내 미래를 위해 나에게 투자하기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이 저술한 『1인 1기-당신의 노후를 바꾸는 기적』에서 ‘노후 문제의 답은 기술’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은퇴 이후에도 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재교육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은 현직에 더 오래 있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은퇴 이후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도 필요한 일입니다. 


1. 서울시의 다양한 일자리 - 보람 일자리 사업 


서울시는 50플러스 재단을 통해 새로운 커리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5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보람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업진로전문컨설턴트, 자활기업경영지원단,  IT지원단 등 다양한 분야 중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골라 사회적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제2의 직업에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교육부터 자격증까지 -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만 34~69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826곳의 고용센터와 위탁기관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취업을 위한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수강료 일정 부분을 자비로 부담하면 최대 6개월까지 매월 40만의 지원을 받으며 요양사와 간호조무사, 제과제빵,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3. 영화 같은 시니어 인턴십 - 100세 누리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가 나왔던 영화 ‘인턴’ 아시나요? 스타트업의 젊은 청년들 사이에서 일하게 된 시니어 인턴은 연륜과 열정으로 직장 동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은퇴한 노년층이 젊은 세대와 함께 일한다는 사실은 마치 영화 같은 일인데요. 보건복지부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개설한 노후종합포털사이트인 ‘100세 누리’에서는 다양한 일자리 소개와 함께 시니어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인턴십은 민간기업과 연계해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한 후 장기근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생산직, 관리직의 경우 인턴 기간 동안 정부로부터 월 45만 원 한도로 약정 급여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인턴 기간 종료 후 6개월간 근로 계약이 지속될 경우엔 월 55만 원 한도로 약정 급여의 50%를 채용 기업에 지원합니다. 채용되면 최소 110만 원의 급여를 매월 지급하여 시니어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융 자산 : 저축, 연금에 의존하지 않기


2017년 보건복지부의 국민 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2천 명 중 76.3%는 3040대부터 노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노후에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경제적 안정 및 여유’를 1순위로 꼽았는데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많은 소득이 있을 때 미리 금융 자산에 투자해두어야 합니다. 



저금리 기조가 상당 기간 지속되고, 노후가 길어지면서 연 1%P의 추가 수익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수익률이 낮은 저축, 연금에 의존하기보다는 이와 함께 주식, 펀드, P2P 투자와 같이 다양한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면서 주식 시장이 큰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만일 변동성이 큰 시장 대신 안정적이면서도, 중수익의 투자 상품을 찾으신다면 P2P 투자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식과 달리 시장의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8퍼센트의 예상 수익률은 10%로 예·적금 수익률의 3배 이상입니다. 8퍼센트의 설문 조사 통계에 따르면 투자자 중 가계 생계비 마련 다음으로 가장 많은 답변이었던 30.3%가 노후 자금을 위해 P2P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만큼 노후 대비로도 좋은 상품입니다. 



단, P2P 투자는 주식이나 펀드처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노후 준비까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액분산투자로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8퍼센트의 최소투자금액 5천 원으로 투자 시, 원 단위 절사로 절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노후가 어떨지 상상해보세요. 만약 여유롭고 넉넉하지 않을 것 같다면 지금부터라도 ‘8퍼센트 P2P 투자’와 위의 방법들을 통해 차근차근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노후 준비를 위한 P2P투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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