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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밤 Feb 14. 2024

교보문고에 들렀습니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교보문고들렀습니다.
에세이 신간 평대에 놓여 있는 책을 보니,
한 권의 책을 썼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책을 읽어주시는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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