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잡아당기는 발목 '스트레스'

나를 계속 잡는 무거운 '짐'

by 은장이

스트레스라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분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시도까지 해보았나?라는 질문을 넌지시 던져본다.


그러나 이 답에 대해서 여러 가지의 답변들이 오고 갈 것이다. 왜냐 각 사람마다의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가? 그리고 나는 왜 그런 걸 받으면서 굳이 이 사회를 살아가야 하나?라는 답변으로 역질문을 할 것 같다.


왜냐, 스트레스라는 것이 대부분은 정신적인 부분으로 오게 되고, 더 악화가 되면 신체적으로도 질병을 얻는 것으로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서, 스트레스가 싫다. 싫은 걸 넘어서, 혐오한다.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내 모습도 보기가 싫다. 다 지긋지긋하고, 그냥 싫다.


최근에도 나의 숨통을 막아버리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솔직히 말하면, 비속어가 나올 정도로 화가 난다. 그리고 차라리 내가 없어질까 라는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 그만큼 내가 살아가는 이유와 가치에 대해서 더욱 떨어질 대로 떨어져서 미련 없이 떠나고 싶었다.


그 정도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다. 가, 족,으로부터

솔직히 말하면 가족이 나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하는 것 같다.


본인들의 힘들 만 이야기하고, 정작 나의 힘듦은 몰라주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철없는 소리라고 할 거라고 분명히 생각하는 사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고, 이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반문하고 싶을 정도이다.


안 그래도 스트레스에 취약한 내가, 이거 관련돼서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 힘들어지고 있는 것 사실이다.


그럴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는 왜 존재하는가? 그리고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왜 나를 안달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나 좀 내버려 두면 안 되나 싶을 정도이다.

그러니까 제발 작작해 짜증 나니까. 그리고 나 좀 스트레스에서 멀리하고 싶다.


아직도 분이 가라앉지 않았다. 내일은 어떠한 말이 오고 갈까 라는 생각과

아르바이트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더하여 오니, 나는 과연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될까? 아니면 점점 더 조여지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벌써부터 숨이 막힌다. 그리고 너무 힘들어질 것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오는 것 같아서 어지럽다.

나는 왜 스트레스를 못 풀까? 나는 정말 쓰레기인 건가? 나는 하등 한 존재인가?라는 비하와 나를 점점 갉아먹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게 될 때, 솔직히 비참하다. 이런 내 모습이.


화도 나고, 울고 싶고, 풀고 싶은데 그럴 기회를 외면해 버린다. 왜? 왜? 그런 걸까?

제발 나 좀 살려달라고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러니까 나 좀 믿어주고 지켜나 봐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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