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대해서 들었던 생각들
나는 정말 궁금했다. 왜 사람들은 온라인상에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sns도 같이 발달을 하다 보니까, 게시물이라는 혹은 영상이라는 것을 업로드를 하게 됨으로써, 사람들에게도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통하여서, 혹은 직접 검색을 하여서, 결과물들이 보이는 게 된 것인데, 그중에서 관심 있으신 분들도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계신다. 그러나 그중에는 보기에도 좋지 않은 내용들이 담긴 댓글도 있긴 마련이다. 사실 나도 sns를 보다 보면 알고리즘을 통하여 보는 경우들도 많이 있고 그렇구나라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고, 궁금중으로 댓글을 보지만, 안 좋은 이야기가 있는 댓글도 보여주는 경우가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이 분은 왜 이렇게 댓글 남겨주셨을까 라는 나의 단순한 궁금중으로 생각을 했다가, 점점 더 깊어져 가고 있는 중이다. 사실 궁금했다. 왜 악플이라는 것을 달지? 뭘까? 왜 다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 그런 사람들의 마음이나, 생각이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사실은 이거는 개인의 차이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생각했을 때, 아무리 이성적인 사림이라도 상처를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왜 하는 거지?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아니면 남을 깎아내리려고?라는 등등의 여러 가지 생각들도 들었고, 이거는 도가 심할 정도의 댓글이나, 게시물도 본 적이 있어서 이걸 보는 당사자들은 얼마나 당혹스럽고, 화도 나고, 오히려 이것을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기사나 다른 정보들을 통하여서 접한 적 있는데, 사실 볼 때마다, 안타까운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말 한미다가 중요한지 생각이 들게 되었고, 보이는 것은 텍스트일지라도, 말이라는 힘이 얼마나 크고, 그걸로 인하여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말이기에 왜 말조심을 해라, 입을 무겁게 사용해라는 말들이 왜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진짜 너무 좋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서, 보기에도 좋지 않아 보이다고 소신 있게 생각한다. 이것은 순전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 누구한테 강요받거나 욕먹을 한 글은 아니기에 오해를 안 했으면 좋겠다. 너무 비꼬듯이 보거나, 편협적으로 이 글을 보지 않았으면 한다. 그저 내가 든 생각일 뿐이니까, 제발 그냥 조용히 지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