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가 나를 예뻐했으면 좋겠다.
예쁘다고 했으면 좋겠다.
진실을 바라볼 것인가 진실을 가릴 것인가
사랑을 택할 것인가 두려움을 택할 것인가.
사랑을 택하면 결과는 사랑이고
두려움을 택하면 결과는 두려움이야.
교직 생활 8년 차, 의원면직을 준비 중인 교사입니다. 이제 학교 밖으로 나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