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주일이 너무 독했나.
어제는 금요일의 밤을 보내주고 싶지가 않았다.
감기는 눈에
잠기는 시간에
잠기는 생각에
그렇게 새벽을 맞이하고
tv에서 알 수 없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나서야
잠에 들었다.
前 미술 칼럼니스트. 現 신문 기자 겸 작가. 낮에는 사건을, 밤에는 우주를 씁니다. 요새는 작업을 기록하는 곳으로 이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