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피던 담배를 샀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연기만 흘려 보낸 채 가만가만 있던 순간이 종종 있었어요. 묻지 않았습니다. 꽤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때가 되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했어요. 안녕하기를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답은 나에게 없어요.
이매송이의 방 / 소설가는 사람에 대해서만 쓴다./ 제가 쓴 글만 올려요. / 시를 씁니다. / 그럼,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