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이
by
이매송이
Mar 5. 2025
길을 걸어가며 책을 읽는 아이를 보았다. 소녀라고 하기에는 작고 어렸다. 아름다웠다. 부디 곧게 자라 다정한 사람이 되길 조용히 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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