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0일간의 글쓰기>
가슴이 답답할 때면 이 언덕에 올라 저 멀리를 바라본다.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던 어느 날엔 기차가 지나가는 것도 보았다.
더 멀리 가기 위해, 내가 정말 가고 싶은 곳으로 가기 위해, 지금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 그러면 숨이 좀 쉬어져.
80년생 장수기, 베풀 장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