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수기 Mar 08. 2023

해피

<40일간의 글쓰기>

이 처음 만나는 곡선을 나는 무어라 불러야 할까?

이 처음 만나는 눈빛을 나는 무어라 읽어야 할까?

 처음 만나는 또렷한 행복을 나는 어떻게 만져야 할까?



작가의 이전글 너는 장거리 선수니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