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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40일간의 글쓰기>

by 장수기

이 처음 만나는 곡선을 나는 무어라 불러야 할까?

이 처음 만나는 눈빛을 나는 무어라 읽어야 할까?

이 처음 만나는 또렷한 행복을 나는 어떻게 만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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