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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하지만 긴 생각
남을 배려하는 마음
by
김정준
Oct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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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이 활짝 핀 화분을
창 밖으로 내놓거나,
집
앞 손바닥만 한 땅일지라도 놀리지 않고 꽃을 가꾸는 사람들이 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에서이다.
길을 걷다가 창밖에 놓인 꽃이나 집 앞 화단에 피어있는 꽃을 보게 되
면,
발걸음이
멈춰지고 넌지시 바라보게 된다.
머릿속에 거미줄처럼 복잡한 생각들,
우중충하던 기분이 연기처럼 흝어지며 밝아진다.
작은 배려가 주는 행복은 생각보다 크다.
keyword
꽃
단상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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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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