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초등학교 시절, 우리 아파트 앞 상가 2층에 비디오 대여점이 하나 있었다. 격주로 동생과 순번을 바꿔가며 원하는 비디오 하나씩을 대여할 수 있었고, 주로 짱구는 못 말려 등의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빌리곤 하였다.
비디오 커버 그 특유의 두꺼움과 빛바랜 커버가 기억난다. 물리적으로 반납을 하러 가게에 방문하던 것이 당연하던 그 시대 특유의 감성이 때로는 그립기도 하다.
오늘의 생각 정식 - 지금은 1.개인 철학 정립, 2.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인생 전체 기억을 정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