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초등학교 시절, 우리 아파트 상가 1층에 문방구 하나가 있었는데, 당시 학교 준비물은 거진 다 여기서 샀었다. 사장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내가 착하다고 잘해주셨다. 가게 앞에는 돌려 뽑는 뽑기와 간편 오락기가 있었는데, 가끔 지나가면서 했다.
학용품 외에도 소라게, 학종이, 종이 뽑기, 매직키드마수리 목걸이, 유희왕, 포켓몬, 요리킹 조리킹 카드, 구슬동자, 탑블레이드, 메이플스토리 딱지 등 다양한 잡화가 있었다.
나중에 고등학교 때 문득 옛날에 살던 동네가 그리워 10년 만에 재방문했었는데, 사장님께서 소개도 하기 전에 날 알아봐 주셔서 감동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