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번외. 기록의 중요성

초등학교 6학년

by 허지현

고백 하나 하자면, 솔직히 이 때는 기억이 잘 안 난다.

이 시기 전까지는 어머니께서 계속 필름 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로 계속 사진을 찍어 인화하셨고, 중-고등학교 때는 입시 때문에 상장이나 학교 관련 데이터를 모았었다.

스스로도 고등학교 이후로는 내가 계속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기록을 했기에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앞, 뒤로는 어느 정도 정보가 남아있는데 딱 이때만큼은 순수 피지컬 메모리로 기억을 해야 해서 정말 남은 기억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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