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000년대의 문방구에는 온갖 신기한 장난감들이 많았다. 그중 하나는 감정에 따라 온도가 바뀌는 반지였다. 같이 딸려오는 작은 설명서에는 변하는 색 별로 감정이 적혀 있었는데, 손에 껴보고 색이 변하는지 일부러 감정을 바꿔가며 반지를 쳐다보건 것이 생각난다. 또 모래에 묻어보았을 때 검은색으로 변했던 것도 기억난다. 지금에야 체온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시한 장난감이지만 그 당시에는 진짜처럼 느껴져서 신기했었다.
오늘의 생각 정식 - 지금은 1.개인 철학 정립, 2.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인생 전체 기억을 정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