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퍼트퍼트

1차 미국유학

by 허지현

볼링장 이야기에서도 잠깐 언급했었는데, 처키치즈나 볼링장처럼 퍼트퍼트라는 미니골프 센터도 아케이드와 티켓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땅이 넓은 미국이라 그런지 골프가 꽤 대중적이었고, 정식 골프장뿐만 아니라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팅 놀이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었다. 여러 가지 코스를 만들어 놓고, 각 홀에 공을 넣는 방식의 미니골프장이었다.


골프 자체가 아주 재미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던 나 같은 아이들을 위해서, 옆에는 게임기나 간단한 아케이드 게임들도 함께 배치돼 있었다. 이곳도 역시 티켓을 모아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었고, 그런 구조는 다른 오락 시설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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