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국유학
이 집에서 생활할 때 잔심부름은 당번제를 통해 돌아가며 담당했었다. 쓰레기통 비우기도 그런 항목 중 하나였다. 일반적으로 집 안의 쓰레기통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주택마다 보급된 바퀴 달린 검은색과 녹색 쓰레기통을 집 앞으로 끌고 나오는 일이었다. 하나는 타는 쓰레기, 다른 하나는 재활용이었다. 쓰레기차가 와서 수거해 가곤 했는데 한국보다는 너무 단순하게 나눈 작업이라 어이없을 정도로 편해 죄책감이 들 정도였다.
오늘의 생각 정식 - 지금은 1.개인 철학 정립, 2.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인생 전체 기억을 정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