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학교 도서관

2차 미국유학

by 허지현

학교 도서관도 있긴 했는데, 이상하게도 거의 항상 잠겨 있어서 자주 들어갈 일이 없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실제로 들어가 본 건 한 번 정도였던 것 같다. 그때도 조별 과제가 있어서 수업 시간에 잠깐 열어줘서 들어갔던 경우였다.


규모는 정말 작았다. 책꽂이도 몇 개 없었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학교 도서관과는 거리가 멀었다. 왜 그렇게 운영됐는지, 왜 거의 쓰이지도 않는 공간으로 남아 있었는지는 지금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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