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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홍수 속에서 필요한 것
부족한 것이 없다.
물질의 문제.
과연 마음은 그러한가.
홍수 속에서
필요한 것은
정작 마실 물이 아니던가
여기저기 사랑을 말하지만
정작 진짜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뜨겁고 변덕스러운 사랑보다는
매일 조금씩 채워지는
성실한 사랑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매일 조금씩 마실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한다.
호각 소리와 땀이 어우러지는 예술, 체육교육. 체육에 대한 꿈을 운동장에서 빚어 바로 여기, 글로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