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틈 속에서 성장하기
어렵지 않게
틈이 있는 곳에 풀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보도블럭 틈이나 대로의 벽 아래에도
풀이 자라고 때로는 꽃이 핀다
어디서 어떻게 시멘트로 공구리를 쳐놔도
조금의 틈을 놓치지 않고 풀은 자란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남녀가 있는 곳에
늘 사랑이 꽃피듯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을 찾아
움직이려고 애써야한다
이름하여
틈틈이
튼튼이 되기
그 틈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
그걸 가지고 실천해야 한다
호각 소리와 땀이 어우러지는 예술, 체육교육. 체육에 대한 꿈을 운동장에서 빚어 바로 여기, 글로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