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또이또이
선생님 사랑해요
그래
사랑을 거저받은 날도 있었다.
…
마음과 달리 이유없이 미움 받는 날도 있었다.
거저 받을 때가 있으니
그냥 내려놓아야 할 때도 있다
지나치게 예민할 필요는 없다
그저 덤덤하게 해나가야 할 때도 있는 법
학교와 학생이 있다면
교사에게 기회는 온다
교육의 방법은 다양하니까
교육의 민감성은 올리되
자신의 예민함은 낮추자.
나에게 하는 말이다.
호각 소리와 땀이 어우러지는 예술, 체육교육. 체육에 대한 꿈을 운동장에서 빚어 바로 여기, 글로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