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토끼
1. 운동만 할 때가 있었다.
2. 공부만 할 때가 있었다.
그리고
3. 운동과 공부를 함께 할 때가 있었다.
1번과 2번은
그게 운동이든 공부든 간에
어느 하나는 붕괴됐다.
두 마리 토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운동을 하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결국은 모두 ‘나’이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가 붕괴되면
결국 내가 붕괴됐다.
운동과 공부는
결국, 한마리 토끼라는 것
호각 소리와 땀이 어우러지는 예술, 체육교육. 체육에 대한 꿈을 운동장에서 빚어 바로 여기, 글로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