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끓어야 면을 넣는다.

동기: 단지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다.

by 서울체육샘

어디서나 동기는 중요하다.

무슨 일을 하기 전이나 무엇을 배우기 전에 그것을 하기 위한 자기만의 이유를 찾아야만 한다. 무턱대고 시작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다시 하려면 역시 동기가 필요하다.

라면을 먹으려면 먼저 조리를 해야하는데 일단 물을 넣고 물을 끓여야 한다.

재료를 넣으려면 물이 끓어야한다.

동기는 바로 이 물이 끓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어떻게 끓게 하느냐?일단 불을 킨다. 강하게.

그렇다고 바로 끓어오르는 것이 아니다.

물은 100도씨에 끓어 오르므로 기다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가 불을 강하게 켰다고 해서 바로 물이 끓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일단 불을 지피고 다음에는 기다리는 작업이 필요하다. 기다리지 못하면 조리를 망친다. 적절한 타이밍에 재료를 넣는 기술. 즉, 기다림의 기술이 필요하다. 동기는 기다림이다. 닥달하지말고 잔소리하기 보다는 불을 키고 끓어오를 때 까지 기다려주자. 일단은 봉지 뒷면 레시피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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