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광야에서
이스라엘 유대 광야
by
이스라엘 이영란
Feb 26. 2024
아래로
광야에서
요즘 광야는 초록이다.누런 때를 벗었다.
양떼도 풀을 뜯다 볕이 좋아 뒹군다.
어미 낙타는 풀 뜯기 바쁘다
며칠전에 낳은 새끼양에게 줄 젖을 채워야한다.
누군가 광야에 그네를 놓았다.
지나는 이에게 안식을 주는 의자.
그 마음이 고마워 우리도 한켠에 앉았다.
광야의 안식처.
주의 사랑이 넘치는 이시간
우주의 한점 사람이
온 우주를 가슴에 품는 시간이다.
keyword
광야
낙타
이스라엘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스라엘 이영란
직업
프리랜서
이스라엘에 24년 째 살면서 삶을 느끼고 성장하며 느끼는 경험의 글들을 담으려고 합니다,
팔로워
39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독일교회 봉사 김밥싸기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