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곰 걷고 왔는데 착시현상이 일어났다.
꽃이 핀줄 알았다. 해서 가까이서 가보니 겨울 나뭇가지를 잘못 본거였다.
이렇게 마음속에는 벌써 봄이 성큼 다가와있다.
이번 봄에는 많이 움직일듯하다. 이런저런 이유와 일로.
쉬다가 문득, 이런 컨텐츠를 생각해보았다. 가볍게 읽는 힐링서..
여기 유저중에도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계신걸로 안다. 천천히 그분들의 글을 읽어가려고 한다.
요즘 마음에 병든 사람이 너무나 많다.
혹자는, 자기 아들을 자꾸 죽이고 싶어 정신과를 찾았다고 하고, 또 누구는 성실한 와이프를 자꾸 의심을 하게 된다고 한다.
마음의 병은 이런저런 신체질병을 유발하기에 관련분야 전문가의 도움과 약물치료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렇게 하나 둘 소소하게 기획을 해보고 가표지를 만들고 하는게 요즘의 낙이다.
이제 내 원고 수정좀 하고, 오랜만에 공부라는걸 좀 해봐야겠다. 오늘 아침 ebs자동결제 알람 메일이 온걸 보고는 아 그랬지, 했다 .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