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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뗑!
by
박순영
Aug 31. 2024
떠들어놓고 소문을 냈으니 운전을 하긴 해야 하는데 돈 다 빼먹고 막막하다. 겁은 나고 자신은 없고...
10월말에 받을 돈이 좀 있어서 그거 받아
중고차를 하나 사서 학원 연수 일주일,친구한테 그만큼 또
레
슨받고 하려고 하는데 모르겠다. 돈줄 사람이 안주면 땡이다...
예전에 면허 따고 어떻게 자유로를 질주했는지 모르겠다. 그때는 용감무쌍하게 차선도 바꾸고 그랬는데..
google
그나저나 오늘도 별 한 일 없이 다 가버렸다. 내일이 무쟈게 바빠야 하는데, 또 늘어질게 뻔하다.
더위가 좀 가니까 졸음이 몰려온다.
에어컨은 26-7도로 설정해도 조금 춥다는 느낌?
18도로 해놔도 감도 오지 않던 이번 여름도 이렇게 조금씩 밀려가고 있다. 못된 여름!
레땡을 사면 좋은데, 그게 저장공간이 넓다고 하고, 경차중에서 그래도 젤 유럽차같은데,
높이 솟아있어도 코너돌기에서 멀쩡하다든데, 그게 밴 타입만 좀 싸고 여간 비싼게 아니다. 저렴한 suv값이니...그놈 제하고 나면 나머지 둘이 남는데. 모땡, 스파땡.
누구
는 초보일수록 새차를 사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1,2년 연습용으로 중고를 사라고 하고, 문제는 담력과 돈이다...
암튼, 늦가을쯤 핸들을 잡으려는데, 올해는 가을없이 걍 겨울이 오기만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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