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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순영 Dec 17. 2024

절망끝희망

웬일로 더딘 교보가 일찍 띄웠네요..

살짝 감동.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0699469

오후 일정은ott영화 보고 슐링크나 한강의 소설을 읽고, 그리고도 시간이 남으면 쓰다만 시나리오를 쓸까 합니다...요약하면 놀겠다는...ㅎ



무슨 겨울이 이렇게 볕이 따뜻해서야...

댕댕이들도 놀리는거 같은 파주의 어느 따스한 겨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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