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라는 삶의 루틴도 '자유'가 허락되는 한에서만 가능함을 얼마전 다시한번 일깨우는 사건이 있었다. 전국민을 충격과 불안의 나락으로 떨어뜨린 계엄선포가 그것인데 그것은 곧 '자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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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 , 전 방송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