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단상

소소한 주말

by 박순영

어제 세벽에 자서 그런지 중간에 안 깨고 잘 잤는데 집이 추워서 보일러를 돌렸다.

겨울은 호사다 한마디로...이래서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오늘 어쩌면 지인이 올지도 모르는데 컨디션 난조라 어찌될지 모른다.

그 떡국 사준다는 사람...


어제 왔던 친구도 감기가 들어서 지난 설에 형이 지내는 차례에도 못갔다고 한다. 다들 이젠 노인이돼서

조심해야 한다고 오지 말라고 했단다...

google

제일 무서운게 병끝에 오는 폐렴이다.

엄마도 치매로 시설에 들어가셨지만 가실땐 폐렴으로 가셨다.

나도 이제 슬슬 조심해야 할 시기에 접어들었다.

유명 사진작가가 60대 중반에 폐렴으로 사망한 기사를 보고 그때는 남의 일만 같더니 이제는 내 일 같다.





어제 <티타임의 연가> 도서번호를 신청해서 내일은 나올테고 그러면 등록한다고 좀 바쁠거 같다.

그리고 다음주엔 낼까말까했던 여기 단상글 모은걸 내려한다. 독자에겐 미안하다...ㅎ (안 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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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원고 받습니다.

문학을 비롯한 인문학, 예술,여행...

a4기본 양식 90-100매 정도.

기획안+결말포함된 줄거리+완성고 (혹은 반이상 진행된 원고)

성함 연락처, 채택시 연락, 출간 협의합니다. 전자/종이 pod

jill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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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궁금해하실지도 모르는 방송환경을 접할수 있고

그속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이야기.


소소하지만 읽을만 합니다!

전자/종이



홍보 가브리엘.png 요놈도 표지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 그림에서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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