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주 기온이 영하 14.5라고 뜬다.
이런날 나는 병원을 두군데나 돌아야 한다.
정신과,피부과.
전자는 약이 다 돼서 가는거고 후자는, 어제 저녁에 보니 허벅지에 붉은 반점같은게 생겨서.
식중독이라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야 하는건데 그건 아니다보니 아마도 접촉성 피부염같다. 내 피부가 은근 약해서 이런 상황이 종종 벌어진다.
가렵거나 하지 않아서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같은건물에 병원 둘 다 들어있어 정신과 진료 전에 먼저 가서 진료를 보려한다.
그리고 꽁꽁 싸매고 돌만 하면 운정호수공원을 돌든가 어딜 가보든가 할거 같은데 두고봐야겠다. 역시 난 겨울파, 한파파!
그리고 부크크 종이책이 어젯밤 승인이 났다.
현재시점으로 전자는 예스와 윌라, 종이책은 부크크에 있다. (1,2주내 대형서점 나감)
이번에 낸 <티타임의 연가> 리뷰 보내주심 채택시 소정의 사례합니다.
a4 2장정도로 서점후기 포함 sns 5군데 이상 올려서 링크 보내주심 됩니다.
jill99@daum.net
또 선별해서 저자청탁, 출간 협의도 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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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표지
작가의 말
작가소개
<그녀, 윤서>
1.
2.
3.
4.
5.
6.
<형의 여자>
1.
2.
3.
4.
5.
6.
7.
8.
<갈등>
1.
2.
3.
4.
5.
6.
<재희>
1.
2.
<불씨>
1.
2.
<이별>
1.
2.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