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려한다. 어제 난데없는 계악사고가 일어나 정신이 없었다. 오늘까지 저쪽 최종입장을 정리해서 알려달라고 했고 노답이면 내가 저녁에 내 입장을 전달, 설지나고 실행에 들어갈 거 같다.
그리고 방금 백석역 인근 오피를 좀 봤는데 심플, 소박하고 자그마한게 적당가격에 나와있다.
저걸할까, 하는 생각. 물론 아직은 보류다. 그래도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만약 세살이를 안한다면.
사실 선택지도 없으면서 이렇게 능청을 떤다.
이제 물로 얼굴 한번 헹구고 우리 엘리 (아기 코끼리)안고 잠자리에 들면 종일 쌓인 피로감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든다.
요즘은 싸움꾼이 다 됐다. 이왕 각 잡힌김에 정리할거 하고, 내칠거 내치고, 그렇게 내 앞길 장애들을 걷어내려 한다.
하품나는걸 보니 자라는 신호다..
에궁...설인데 로맨틱한 약속 하나 없다. 비극이다.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