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거의 2,3,주만에 저녁 호수를 나가보았다. 이동네는 종량제 봉투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예전 오피밑 이마땡에서 50리터 짜리를 사왔다 .다른 사이즈는 없다고..
호수는 변함없이 나이스했는데 문제는 나였다 .집에서 나올때부터 이미 잔뜩 피곤해, 올까 말까하다 늘 돌던 코스를 돌다보니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뻔도.
여기서 예전 오피까지가 딱 절반, 호수에 진입하니 벌써 피곤...
모른다. 계속 다녔으면 그리 힘들지 않았을것을 이사다 뭐다 하면서 핑계대고 안 갔더니 배로 힘이 든건지.
그래서 이제 호수만 고집할게 아니라 이 주위 아파트 단지나 익혀야겠다.
오늘은 장 두개 오는데 거기 대강 쑤셔넣고 나머지는 어제 사온 50리터짜리 종량제에 꾹꾹 눌러담을 생각이다. 버릴땐 과감히!
ps. 혹시 대학병원급에 입원이나 진료받으실 경우, 중간정산비 다 내지 마세요, 청구금액, 따로 심사하는 절차가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지인은 일정액 감면받았다고
최종정산하실때 금액 최종이냐 확인하고 하시고요...
-----
영화감상문, 영화에세이,
허망하고 부조리하게 흘러가는 사랑의 연가, 제로베이스의 사랑
전자/종이
많이들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